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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나는 쓰린 가슴을 부여잡는다. 답답한 무언가가 나의 가슴안에 가득이다. 마치 다시는 아무도 못 만날것처럼. 나는 두려움에 빠진다. 내일 또 나는 가슴을 부여잡겠지. 그리고 그 답답함을 뒤로하고 나는 또 백화점으로 향하겠지.자유롭게 살고 싶다. 정말로.
# by 카스피아 | 2008/12/24 01:40 |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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