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NCAA Basketball Tournament

'3월의 광란' 2008 NCAA Tourney가 시작되었다. 

물론 1라운드가 시작된 것은 몇일 전이기는 했지만...
지금은 2라운드(32강)이 끝나고 Sweet 16가 시작 될 예정이다.

각 지구의 1번시드들은 '당연히' 2라운드까지 상대팀을 격파하고 16강까지 올라왔다.
N.Carolina, Kansas, Memphis, UCLA...
이들 중 제일 기대하는 팀은 1학년생 Kevin Love가 이끄는 UCLA와 역시 동갑내기인 Derek Rose가 이끄는 멤피스..

주목하는 선수로는 위의 둘 이외에 Davidson의 Stephen Curry, Stanford의 Brook&Robin Lopez형제(로빈은 미셸위와 열애중), West Virginia의 Joe Alexander와 Alex Ruoff...정도를 들수 있다.

역시 NCAA Man BB도 최근에 보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팀이 강팀이고, 어느 선수가 좋은 선수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러나 NBA에서는 자주 보지 못하는 Team Basketball이 무엇인가에 대해 어느정도 알 수 있다. 개인플레이 위주의 공격을 선호하는 NBA(아무래도 프로스포츠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 개인 기량도 월등하고.)와 달리 팀 플레이를 선호하며, 빅맨 위주의 교과서적인 농구를 구사한다.

개인적으로 빅맨 위주의 플레이를 좋아하기에, 모르는 선수들 투성이지만 그래도 NCAA를 보려고 노력한다.

과연 이번 토니의 우승은 어느팀이 차지할 지, 누가 자신이 08드래프트의 1번픽임을 세상에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by 카스피아 | 2008/03/27 23:40 | 농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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