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났네요...

지금 러시아-그루지야간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개막식 도중에 그 소식을 들었는데요.

현재 상황은 그루지야가 러시아에게 휴전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아직 러시아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구요. 남 오세티아에서 현재 약 1.6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참... 전쟁의 발단은 아무래도 그루지야의 남 오세티아 공격이 맞는 것 같네요. 푸틴 러시아 총리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관전으로 자리를 비운사이에 공격했다고 하네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공격을 감행하는건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구 소련에서 독립한 그루지야에는 오세티아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 중에 남 오세티아가 분리독립을 선언했는데요. 아직 이 독립이 여러나라에 인정을 받지 못한 듯 합니다. 물론 그루지야도 인정하지않고 있고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덕분에 스포츠 관련 사이트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그루지야 출신의 축구선수인 카카베르 칼라제(Kakhaber Kaladze, AC Milan)의 예비군 참전설이 나돌고 있구요. 이 외에도 해외에서 뛰고있는 그루지야 출신선수들이 전쟁에 참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NBA에서도 역시 그루지야 출신인 자자 파출리아(Zaza Pachulia, Atlanta Hawks)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그루지야분들에 대해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수다에 출연했던 그루지야 4성 장군의 딸인 타티아에 관해서 말이 많네요.


벌써 1600여명이나 사망했는데, 어서 전쟁이 종결되어서 다시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전쟁은 옳지않아~^^;;

by 카스피아 | 2008/08/10 00:08 |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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