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니 감상적이 되나봅니다.

역시 인간은 밤이 되니 조금씩 감상적이 되나봅니다. 낮에는 그렇게 신나는 락을 틀어대다가도 밤만 되면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를 듣게 되네요... 물론 야밤에 큰소리로 락을 듣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지만..;;

그리고 요즈음 한 커뮤니티에 정착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동생이 어떤 게임에서 클랜을 들었는데, 거기서 나름 클랜원들과 친해진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ㅎㅎ 제가 워낙에 소심하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이라.. 온라인상에서도 사람과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글루스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드러낼 수 있는 장소가 되니까요.^^





Ref - 상심

by 카스피아 | 2008/08/15 00:37 |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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