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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The N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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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ere Amazing Happen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9 Aug 2008 15:5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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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The NB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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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ere Amazing Happen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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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시 NBA Live를 시작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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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그동안 봉인해두었던 NBA Live를 시작했습니다.<br><br>원래 계속 FM을 할 생각이었지만 공교롭게도 컴터 고장으로 포맷을 하는 바람에 아예 다시 NBA Live를 깔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역시 예전보다는 실력이 떨어진 것 같네요. Starter에서도 버벅대는 실력입니다..^^;;<br><br>앞으로 가끔씩 Live 결과나 올려볼까합니다. 얼마나 할지는 저도 참 의문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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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Tue, 19 Aug 2008 15:51:55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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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페인의 유망주, 리키 루비오(Ricky Rubi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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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스페인과 리딤팀이 격돌을 펼쳤습니다.<br><br>결과는 리딤팀의 압도적인 승리였죠. 아무래도 개인적인 기량이나 팀 조직력이 좋은 리딤팀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고 봅니다. 이날 리딤팀은 57.9%라는 높은 야투율을 보이며 맹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수비쪽에서도 상대를 완전히 압도했던 경기였습니다. 상대 야투율을 40%이하로 낮추며 역시 리딤팀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br><br>이쯤에서 가장 기대했던 유망주, 리키 루비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리 눈에 띄는 스탯은 찍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욕을 먹어도 시원찮을 스탯이었죠. 18분이라는 짧은 플레잉타임 동안 8득점 3어시 4턴오버를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했습니다. 아직 만 17세의 이 어린 선수는 이 경기에서 위대한 선수들인 키드,CP3,데론을 상대했습니다. 그 강하다는 03드래프티도 선배들에게 루키챌린지에서 대패했는데...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고등학교도 다 마치지 못했을 나이인 그에게 실망했다는 표현은 좀 성급하지 않나 싶네요. <br><br>리키 루비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단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입니다. 6-4의 신장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 긴 윙스팬과 좋은 BQ를 자랑하는 스페인 최고의 농구 유망주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유망주들은 그 나이에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를 펼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칭찬을 받는 부분인 '수비를 우선시'한다는 겁니다. 참 농구를 위해 태어난 선수가 아닌가 할 정도인데요. 물론 아직 어리기에 보완해야 할 점은 많습니다. NBA에서 뛰기에는 아직 몸이 덜 만들어졌고, 공격력이 매우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슛이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공격 스킬은 앞으로도 충분히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br><br>개인적으로도 이 친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수비를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공격력이 특출나지 않은 이상, 수비력이 제로인 선수가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죠. 수비는 어느정도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친구가 더 특별해보입니다. <br><br>다음 09드래프티에서 1번픽으로 떠오른 리키 루비오. 물론 아직은 1번픽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미국 전문가들의 높은 기대치가 작용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좀 더 유로리그에서 뛰다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유럽 최고의 유망주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겠네요^^			 ]]> 
		</description>
		<category>농구</category>
		<pubDate>Sun, 17 Aug 2008 15:42:17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밤이 되니 감상적이 되나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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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역시 인간은 밤이 되니 조금씩 감상적이 되나봅니다. 낮에는 그렇게 신나는 락을 틀어대다가도 밤만 되면 슬픈 멜로디의 발라드를 듣게 되네요... 물론 야밤에 큰소리로 락을 듣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지만..;;<br><br>그리고 요즈음 한 커뮤니티에 정착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동생이 어떤 게임에서 클랜을 들었는데, 거기서 나름 클랜원들과 친해진 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ㅎㅎ 제가 워낙에 소심하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이라.. 온라인상에서도 사람과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ㅠ.ㅠ<br><br><br>그래도 이글루스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드러낼 수 있는 장소가 되니까요.^^<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br><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197px; HEIGHT: 45px" src="http://mfiles.naver.net/69b35d8792c9a5133f52/data35/2008/7/25/107/ref_-_%BB%F3%BD%C9-tomok0.mp3" width="300" height="45" type="octet-stream" autostart="0" allowscriptaccess="never"></embed><br><br>Ref - 상심</div></div></div></div>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15:37:06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국 그루지야 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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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거 어떻게 되가는 건가요...<br><br><br>미국이 그루지야를 지지했답니다. 러시아와 한판 붙어볼 생각인가? 군도 파견했다네요. 어떤 형태의 군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불안해집니다. 초 강대국들인 이 두나라가 조금씩만 양보했으면..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05:21:04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J-Ho의 과속운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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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또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물론 뒷북입니다만, 우리 매버릭스의 악동인 J-HO가 또 사고를 쳤네요..;;<br><br>160km로 달리는 바람에 경찰에 체포됐다는군요..; Drag Racing을 했다는데, 정신을 많이 놓은듯 싶네요..;;&nbsp;드래그 레이스란&nbsp;단거리에서 가속도를 측정하는 경기인데요. 대체로 거리는 400m정도라고 하는군요.<br><br>이런 식으로 자꾸 팀 캐미스트리를 깨는 짓을 한다면 아무래도 방출 혹은 트레이드밖에 어쩔 도리가 없네요. 이렇게 자꾸 자신의 가치를 깎아버리면 앞으로 트레이드도 힘든데..;; 하워드가 예술가선생처럼 위력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br><br><br>아 물론.. 이 소식은 벌써 일주일 전 소식입니다... ^^;;</p>			 ]]> 
		</description>
		<category>농구</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15:15:38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쟁이 일어났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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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금 러시아-그루지야간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개막식 도중에 그 소식을 들었는데요.<br><br>현재 상황은 그루지야가 러시아에게 휴전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아직 러시아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구요. 남 오세티아에서 현재 약 1.6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br><br>참... 전쟁의 발단은 아무래도 그루지야의 남 오세티아 공격이 맞는 것 같네요. 푸틴 러시아 총리가&nbsp;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관전으로&nbsp;자리를 비운사이에 공격했다고 하네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공격을 감행하는건지..;;;<br><br><br>내용은 이렇습니다. 구 소련에서 독립한 그루지야에는 오세티아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 중에 남 오세티아가 분리독립을 선언했는데요. 아직 이 독립이 여러나라에 인정을 받지 못한 듯 합니다. 물론 그루지야도 인정하지않고 있고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br><br>덕분에 스포츠 관련 사이트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그루지야 출신의 축구선수인 카카베르 칼라제(Kakhaber Kaladze, AC Milan)의 예비군 참전설이 나돌고 있구요. 이 외에도 해외에서 뛰고있는 그루지야 출신선수들이 전쟁에 참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NBA에서도 역시 그루지야 출신인 자자 파출리아(Zaza Pachulia, Atlanta Hawks)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br><br>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그루지야분들에 대해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nbsp;미수다에 출연했던&nbsp;그루지야 4성 장군의 딸인 타티아에 관해서 말이 많네요.<br><br><br>벌써 1600여명이나 사망했는데, 어서 전쟁이 종결되어서 다시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전쟁은 옳지않아~^^;;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15:08:55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배트맨 : 다크 나이트(200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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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7/37/f0023837_4899c48ebe418.jpg" width="500" height="7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7/37/f0023837_4899c48ebe418.jpg');" /></div><br><br>올해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등장했다. 마블 코믹스의 &lt;아이언 맨&gt;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민망해진다. 이런 대작을 두고도 그런 생각을 했다니..&nbsp;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고담시티는 겉은 평화로우나 속은 아주 새까만, 아주 타락한 도시다. 갱들이 설치고 범죄가 난무하는 그런 추악한 도시.. 여기에 배트맨이라는 고독한 영웅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되기 시작한다. <br><br>그리고 그 고담 시티에 새로운 지방검사가 등장한다. 바로 '하비 덴트'.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이 패기넘치는 젊은 검사는 배트맨을 도와 고담 시티를 밝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고담시티는 변하는 듯 했지만, 조커의 등장으로 모든 것은 엉망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조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고 목숨을 잃기 시작한다. <br><br><br>현재 다크나이트는 북미에서 대단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예상보다 좋은 평가를 받으며 힘들 것으로 보였던 &lt;미이라3&gt;를 제치는데 성공했다.(미이라3의 평가가 좋지 못한데다가 그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도 좋지 못하면서 갑자기 힘을 잃었다.) 그러면서 요즈음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결구도가 등장했는데, 바로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을 가지고 있는 &lt;타이타닉&gt;과의 대결이다. 과연 &lt;타이타닉&gt;을 제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영화가 바로 이 &lt;다크 나이트&gt;가 아닐 수 없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이 영화를 꼭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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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14:29:22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ikon S70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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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37/f0023837_48743333bcb9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37/f0023837_48743333bcb98.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37/f0023837_48743340a7d3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37/f0023837_48743340a7d3c.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9/37/f0023837_4874334e23d2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9/37/f0023837_4874334e23d22.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03:41:59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강철중 : 공공의 적 1-1 (200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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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7/37/f0023837_48722c508c282.jpg" width="500" height="685.9756097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7/37/f0023837_48722c508c282.jpg');" /></div><br><br>3~4년 전에 공공의 적을 본적이 있다. 18세 미만 관람불가지만 삼촌들과 같이 시청했었다. 그때가 아마 설날이었나.. 추석이었나.. 하여튼 보면서 참 감명깊었던 것이 '강철중'이라는 캐릭터가 너무나도 신선했다. 항상 형사라고 하면 세련되고 이지적이며, 멋진 말만 골라하는 그런 캐릭터가 떠올랐는데, 이건 뭐 거의 형사의 탈을 쓴 깡패와 같았다. 물론 정의감이 투철하다는 것이 다르지만..<br><br>그런데 그보다도 더 인상깊었던 캐릭터는 바로 상대역이었던 이성재가 연기한 '조규환'. 너무나도 악랄했던 그 캐릭터는&nbsp;개인적으로 한국영화&nbsp;캐릭터 중 최고의 악역으로 꼽고있다. 부모를 죽이고도 태연하며, 기분나쁘다는 이유 하나로 상대방을 찔러 죽이고, 강철중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무슨이유가 필요하냐."며 외쳤던 그 악랄함. 어린나이에 영화를 보면서 꽤 충격을 받았더랬다.<br><br>조금은 실패작인 공공의 적 2를 지나 최근&nbsp;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 개봉했다. 사실 핸콕과 강철중 사이에서 조금은 고민했다. 아니 사실은 핸콕을 보려고 했다. 1편의 이성재가 너무나도 머리속에 박혀있었기 때문이다. 누가하더라도 그 악랄함은 연기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같이 본 친구가 졸라대길래 어쩔 수 없이 봤는데, 역시나 1편의 아성은 넘지 못했다. 정재영의 연기는 좋았지만 '공공의 적'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물론 나쁜놈이지만, 1편만큼의 분노는 느껴지지 않았다.&nbsp;숨이 막힐 정도로 나쁜놈이었던 이성재와는 달리 정재영이 연기한 이원술은 사람을 웃길 줄 알았다. 그래서 나쁜놈이란 느낌이 조금은 희석된 걸지도 모른다. <br><br>그래도 1편에서 나왔던 산수나 용만이가 나와서 매우 반가웠다. 역시 이문식과 유해진은 사람을 웃겨줄 줄 아는 배우들^^ 또 나올 공공의 적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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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Mon, 07 Jul 2008 15:06:54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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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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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6/37/f0023837_4863ab4b0846f.jpg" width="500" height="7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6/37/f0023837_4863ab4b0846f.jpg');" /></div><br><br>'환상의 여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과 함께 아가사 크리스티 최고의 걸작품으로 알려져있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제목부터가 엄청난 포스를 내뿜고 있는데다가 제가&nbsp;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아이덴티티'의 모티브가 된 책이라고 하니 안 살수가 없었습니다. 좋지 않은 번역으로 이름나있는 황금가지판을 샀네요..;; 뭐 뭣도 모르고 사기는 했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봤으니 패스!<br><br>제목뿐만 아니라 표지마저 으스스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내용은 더 우왕ㅋ굳ㅋ였구요. 병정섬으로 초대받은 10인이 식탁위에 올려진 10개의 인디언인형이 하나씩 사라질때마다 하나하나 죽음을 맞이한다는 줄거리입니다. 특히 줄거리의 중심인 인디언인형 동요는 참 무섭더군요. 인형이 목을 멘다니요.. ㅎㄷㄷ <br><br><p>&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p><span style="COLOR: #999999">열명의 인디언 인형이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br><br>한명이 목이 막혀 죽어서 아홉명이 되었다.<br><br>아홉명의 인디언인형이 밤늦게 까지 자지 않았다.<br><br>한 명이 늦잠을 자서 여덟명이 되었다.<br><br>여덟명의 인디언 소년이 데본을 여행했다.<br><br>한 명의 인디언 소년이 거기에 남아서 일곱명이 되었다<br><br>일곱 명의 인디언 소년이 장작을 패고 있었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자기를 둘로 갈라 여섯명이 되었다.<br><br>여섯면의 인디언 소년이 벌집을 가지고 놀았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땅벌에 쏘여서 다섯명이 되었다.<br><br>다섯명의 인디언 소년이 법률을 공부했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대법원으로 들어가서 네명이 되었다.<br><br>네명의 인디언 소년이 바다로나갔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훈제된 청어에 먹혀서 세명이 되었다 <br><br>세명의 인디언 소년이 동물원을 걷고 있었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큰 곰에게 잡혀서 두명이 되었다.<br><br>두명의 인디언 소년이 햇빛을 쬐로 밖으로 나갔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햇빛에 타서 한명이 되었다.<br><br>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혼 자 남았다.<br><br>한명이 인디언 소년이 목을매어 자살했다</span></p><p><span style="COLOR: #999999">&nbsp;</span></p><p><span style="COLOR: #999999">그리고 아무도 남지않게 되었다 </span></p></div><p><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strong>&nbsp;</p><p><br>이것이 그 동요입니다. 마더구스로 전해져 오는데요. 참 좋은 내용입니다.. ㅎㄷㄷ <br><br>어쨌든 하나하나 죽어가면서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압박을 받기 시작합니다.&nbsp;점점&nbsp;주위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하고&nbsp;공포와 의심에 억눌려 미쳐버리게 되죠.&nbsp;그리고 저 동요처럼 모두 죽고맙니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ㅎㅎ 참 환상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는 이 추리소설은 크리스티여사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소설이라는 평가를 했을 정도로 뛰어난 소설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역시 70년전 소설이라 현재와는 맞지 않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래도 소설에 빠져 그런건 생각도 못하실겁니다^^<br><br>다음에는 앞에 이야기한 두 소설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추리소설은 참 즐거운&nbsp;것 같아요^^</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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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category>
		<pubDate>Thu, 26 Jun 2008 15:01:49 GMT</pubDate>
		<dc:creator>카스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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